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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창업 프랜차이즈 핵밥이 상생경영을 목표로 우수매장 등 다수 가맹점에 총 1억원 상당의 본사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덮밥 한끼’를 컨셉으로 덮밥의 핵심이란 뜻을 지녔다. 토시살을 그릴링한 △스테이크 덮밥과 △고기듬뿍덮밥 △돼지갈비양념덮밥 △치킨마요덮밥 △생연어덮밥 △목살샐러드덮밥 △닭가슴살샐러드덮밥 등 혼밥하기 좋은 푸짐한 퓨전 덮밥메뉴로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이 브랜드는 당해연도에 생산된 고품질 햅쌀과 팬시어링 기법으로 구운 육류, 신선한 야채, 자체 개발한 덮밥소스를 사용해 풍미 가득한 이색덮밥을 선보였다. 가요계 히트 메이커 원슈타인, 허니제이를 대표 모델로 발탁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가성비 좋은 혼밥메뉴 경쟁력과 홀, 배달, 포장을 통한 안정적인 복합매출 전략을 갖췄다. 또 2년 연속 공정위 선정 착한 프랜차이즈, 소비자만족지수 3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핵밥은 진정한 상생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영업일 준수 가맹점, 매출 우수 가맹점 등 다수 가맹점에 총 1억원 상당의 본사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본사는 전국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장기 수익을 내는 것을 진정한 상생으로 보고, 가맹점 매출 신장을 위해 풍성한 지원금 혜택을 마련했다. 핵밥 프랜차이즈 본사 핵가족 양동모 대표가 직접 가맹점에 본사 지원금을 전달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본사는 전국 가맹점을 위해 △철저한 상권분석 △주 6일 물류배송 시스템 △간편 5분조리 및 원팩 소스 △본사 직영 교육 △실시간 가맹점주-슈퍼바이져 매칭 △주1회 가맹점 매출점검 △가맹점 월손익 관리시스템 등을 체계화했다.

덮밥체인점 핵밥 관계자는 “고기덮밥 잘하는 집, 핵밥은 전국 160호점 돌파에 힘입어 상생경영 실현을 위해 총 1억원을 지원하는 가맹점 특전을 마련했다. 아울러 신규 가맹점주를 위한 200호점 한정 덮밥집창업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프로모션 참여 시 한식창업 과정에서 가맹비, 보증금, 물류보증금, 교육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덮밥집 창업프랜차이즈 ‘핵밥’은 코로나시국 이후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맞아 매주 목요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프라인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