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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브랜드 핵밥이 상생경영을 위해 다수 가맹점에 총 1억원 상당을 지원하는 혜택을 선보였다.

핵밥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덮밥 한끼’를 컨셉으로 덮밥의 핵심이란 뜻을 지닌 브랜드다. 토시살을 그릴링한 스테이크 덮밥, 고기듬뿍덮밥 등 혼밥하기 좋은 다양한 퓨전 덮밥메뉴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 브랜드는 당해연도에 생산된 햅쌀과 팬시어링 기법으로 구운 육류, 정성껏 손질한 야채, 자체 개발한 덮밥소스를 사용해 풍미 가득한 혼밥 메뉴 덮밥을 선보였다. 아울러 홀, 배달, 포장을 통한 안정적인 복합매출 전략을 통해 창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핵밥은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진정한 상생으로 보고 가맹점 매출 신장의 일환으로 영업일 준수 가맹점, 매출 우수 가맹점 등 다수 가맹점에 총 1억원 상당의 본사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핵밥을 믿고 성원해 준 가맹점주들이 있었기에 2년 연속 공정위 선정 착한 프랜차이즈, 소비자만족지수 3년 연속 1위 수상과 전국 가맹점 160호점 돌파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총 1억원을 지원하는 가맹점 특전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신규 가맹점주를 위한 200호점 한정 덮밥집창업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참여 점주는 한식창업 과정에서 가맹비, 보증금, 물류보증금, 교육비 포함 총 2,5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핵밥은 가맹점과의 동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창업비용 할인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핵밥의 전국 가맹점은 주 6일 물류배송 시스템, 간편 5분조리 및 원팩 소스, 본사 직영 교육 시스템, 실시간 가맹점주-슈퍼바이져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