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핵밥, 노량진점·부산재송반여점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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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고기덮밥 브랜드 핵밥(대표 양동모)이 21일 노량진점과 부산재송반여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두 지점은 홀과 배달 및 포장이 가능한 복합 형태의 매장이 특징이다. 두 지점은 3일간 신규 오픈을 기념해 덮밥 주문 시 닭튀김과 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세트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핵밥 관계자는 “노량진점은 노량진역에서 보도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로 형성돼 있어 주변 학생들의 수요가 예상된다”며 “재송반여점은 아파트 단지의 상권으로 가족단위의 외식 및 포장, 배달 주문을 통한 높은 매출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200호점 한정으로 창업 혜택을 드리고 있으니 서두르기 바란다”며 “배달전문매장과 샵인샵 매장으로도 핵밥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키오스크 활용과 간단한 요리 과정으로 핵밥은 최근 160호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핵밥은 당해 연도에 생산된 햅쌀과 최상급 고기를 사용해 스테이크덮밥과 소고기덮밥, 육회덮밥 등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덮밥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3년 연속 덮밥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와 2년 연속 공정위 선정 '착한 프랜차이즈' 수상한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핵밥 창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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