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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덮밥 브랜드 핵밥이 3월을 맞이해 의정부범골역점, 광양 중마점, 가산디지털단지역점 총 3개의 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세 지점은 홀 운영과 더불어 포장, 배달 운영도 병행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운영 할 방침이며, 오픈 3일동안 매장 내에서 덮밥 식사 시 닭 튀김과 미니 캔콜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핵밥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덮밥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는 덮밥 전문점으로 최근엔 ‘소고기 덮밥’ 과 ‘우삼겹덮밥’을 신 메뉴로 출시한 바 있다.

핵밥 관계자는 “3월의 시작을 세 지점 오픈 소식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 분들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