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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핵밥(대표 양동모)이 최저임금과 임대료의 고정비로 창업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핵밥은 다양한 고기덮밥을 선보이고 있는 덮밥 전문 브랜드로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등 각종 브랜드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높은 브랜드 평판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핵밥 관계자는 “힘든 시기 창업을 결정하는 예비 창업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올해 초부터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하며 그의 일환으로 신규 창업의 경우,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2,500만원을 면제해 주고 있다. 추가로 본사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 또한 진행하고 있다” 며 창업 프로모션을 설명하였다.

핵밥 관계자는 “힘든 시기 창업을 결정하는 예비 창업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올해 초부터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하며 그의 일환으로 신규 창업의 경우,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2,500만원을 면제해 주고 있다. 추가로 본사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 또한 진행하고 있다” 며 창업 프로모션을 설명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업종 변경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기존 식기와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핵밥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 브랜드만의 차별성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한 가지 아이템이 주목을 끌면 비슷한 아이템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 시기인 만큼, 덮밥이라는 확실한 차별점도 있고 내실까지 갖춘 핵밥에서 창업의 기회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추가적인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