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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덮밥 창업 브랜드 ‘핵밥’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에도 끄떡없이 전국적으로 매주 3~4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핵밥은 가맹점주의 니즈에 따라 신규창업, 업종변경 등 다양한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며, 영업 형태도 홀과 배달전문 매장 중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어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핵밥은 메뉴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브랜드로, 차별화된 맛과 비주얼의 덮밥 메뉴들을 선보이며 단골 고객층은 물론 SNS와 유튜브, 뉴스 등 화제가 되며 꾸준한 신규 고객층 유입까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결과 고객만족도와 더불어 가맹주 만족도까지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소식이 예비창업주들 사이에 알려지며, 핵밥 창업 문의는 연일 늘어나고 있고, 1월부터 4월 사이에만 40개 지점을 계약을 진행했다.

핵밥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목표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도록 100호점까지 2,500만원 창업 비용면제 혜택을 제공해 초기 투자금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하여 신규 창업의 진입 문턱을 크게 낮추고 있다. 이 외에도 본사에서 신메뉴와 브랜드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핵밥은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까지 갖춰 가맹점주 분들이 좀 손쉬운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많은 가맹점주 분들이 이러한 노력을 알아주시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시는 점이 기쁘다.” 며 “더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제공되는 창업 비용 면제 혜택은 100호점까지만 제공되니 핵밥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서두르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핵밥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핵밥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s://www.ep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