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덮밥 프랜차이즈 핵밥, 일주일에 4개 지점 연달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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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이 최근 일주일 새 신규 매장을 4 곳이나 오픈했다고 밝혔다.
핵밥은 3월 30일 시흥 신천점을 시작으로 3월 31일 안양 일번가점, 4월 1일 인천 마전역점,
4월 2일 보람소담점까지 영업을 시작하며 전국 곳곳에 매장 오픈 행렬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핵밥은 언택트 시대에 맞춘 배달형 매장과 카페에 온듯한 홀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형태의 매장들을 운영하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시흥 신천점과 안양 일번가점, 보람 소담점은 트랜디한 배달전문점으로 원하는 곳에서 배달 주문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마전역점은 홀운영과 배달이 모두 가능한 매장으로 핵밥의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다.
불황인 요식업계 속에서도 핵밥은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와 팬시어링 기법을 더해 전국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돼지갈비덮밥’ 은 다양한 소비자 층의 입맛을 사로 잡으며 큰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핵밥은 매장이 늘어나는 만큼 가맹점주에게도 아낌없는 지원책들을 펼치고 있다. 핵밥 신규 창업 시 비용 2,500만원 면제를 100호점까지 진행하고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본사에서 신메뉴와 브랜드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홍보 비용까지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덮밥 브랜드 핵밥의 관계자는 “올해 1~3월에만 30개 지점이 계약 및 오픈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100호점에 한정, 특별한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서둘러 문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핵밥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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