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 MBC ‘어쩌다 마주친 시즌4’에 소개…KCM·예린 ‘먹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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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이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4’에 소개됐다.
지난달 25일에 방송된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4’에서는 KCM과 예린이 대구과학대학교 대학가에 자리잡은 핵밥 매장을 찾았다. 이날 KCM, 예린은 사장님 추천을 받고 스테이크덮밥, 고기듬뿍덮밥, 생연어덮밥을 주문했다.
두 사람은 삼겹살, 목살을 핵밥의 특제 소스와 함께 팬시어링 기법으로 구운 ‘고기듬뿍덮밥’과 노르웨이산 연어를 특제 저염간장에 숙성시켜 감칠맛을 올린 ‘연어덮밥’, 맛있게 구워진 토시살을 각종 채소와 함께 먹는 ‘스테이크덮밥’의 맛과 비주얼에 감탄했고, 시청자들에게 ‘덮밥 맛있게 먹기 TIP’을 전수했다.
특히 KCM은 고기, 야채를 겹겹이 쌓아 한 입에 넣는 초특급 먹방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KCM은 “고기를 얹어 먹는 것도 맛있고 비벼먹는 것도 맛있다. 어른, 아이, 간편한 요리를 선호하는 대학생들이 다 좋아할 맛이다. 무엇보다 아낌없이 고기를 듬뿍 넣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두 MC는 핵밥 3대 덮밥 먹방에 이어 매운항정살덮밥을 추가 주문했다. 예린은 “항정살의 부드러움과 양파 식감이 섞이니까 먹는 맛이 좋다”며 ‘덮밥 is 핵맛’이라는 센스 있는 한줄 리뷰를 남겼다. KCM은 ‘아~ 먹어보니 집밥인 줄, 아니? 덮밥’이라는 한줄 리뷰를 남겨 사장님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한식 프랜차이즈 핵밥 관계자는 “핵밥은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4’에 소개됐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핵밥 시그니처 고기덮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핵밥은 간편하고 깔끔한 식사를 선호하는 혼밥족, MZ세대 입맛에 맞춰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덮밥]
출처 : 더퍼블릭(http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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