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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이 전속모델 허니제이 임신 소식에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댄서 허니제이가 최근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 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첫 공개하며 센 언니 이미지 속에 가려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허니제이는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의 전속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대표 양동모)은 전속모델 허니제이의 임신 소식에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핵밥 본사 핵가족 양동모 대표는 전속모델 허니제이의 결혼, 임신 소식에 무한한 축하를 보내며 소중한 생명을 품은 허니제이의 행복한 결혼과 순산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라이징스타 허니제이는 핵밥 대표모델로서 원슈타인과 함께 TV CF, SNS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했고, 그 결과 핵밥은 브랜드 인지도와 MZ세대 고객 충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

외식프랜차이즈 핵밥 관계자는 “허니제이의 결혼, 임신 소식에 허니제이가 모델인 핵밥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중한 가정을 꾸리게 된 허니제이가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길 바라면서 계속 응원하겠다. 덮밥시장 리딩 브랜드 핵밥의 성장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식 브랜드 핵밥은 한 끼를 먹더라도 든든하게 고기 식단을 맛보길 원하는 MZ세대의 입맛을 반영해 △고기듬뿍덮밥 △스테이크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